배경
철도 이용자가 체감하는 건 평균 지연이 아니라 자기가 타는 시간대, 자기가 타는 운영사의 신뢰성이다. 영국 철도의 지연과 취소가 시간대, 기간, 운영사(TOC)에 따라 어떤 패턴을 보이는지, 공개 데이터만으로 어디까지 밝힐 수 있는지가 주제다.
설계
ORR 공개 통계를 기본으로 기술통계, 시간 추세 분석, 운영사 간 비교, 인터랙티브 대시보드 순으로 쌓는 구조를 잡았다. 도구는 R. 처음부터 인과 추론이나 예측을 걸지 않은 건 의도적이다. 공개 데이터의 해상도로 정직하게 답할 수 있는 질문(패턴 기술과 비교)부터 확정하고, 날씨 같은 보조 데이터는 그 위에 올릴지 검토하기로 했다.
결과
진행 중. 목표 산출물은 분석 코드(R), 재현 가능한 데이터 파이프라인, 그리고 운영사와 시간대별 신뢰성을 탐색할 수 있는 대시보드. 끝나면 이 사이트의 lab 서브도메인에 대시보드를 올리는 게 계획이다.